*** 감리를 받아라!

민관기
  • 1495
  • 2023-03-25 21:32:18
감리는
마니 아는 자가 하는 것이 아니다.
케노하므로 씨스어진 자들의 몫이다.
앉아있음으로 가다듬어 정갈해진 자들을 말한다.


사람들은 범사에 감사,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라. 를 어렵게 생각하는것 같다.

범사와 항상과 그리고 쉬지말고는 다 같은 범주의 것이라고 본다는 전제하

말의 뜻을 보면
-. 감사 : 몸이 가며 산다. 라는 뜻으로 간이 몸이 살게하는 효소를 생산하고 가게하며, ㅕㅇ오론 리벌하하여 몸이 리어서 벋어나가게하는 장기이며, 감자가 구황작물로 생명을 살게하며 가람이라 불리나 본래는 갈암인 강도 그 유유히 흘러 갈것을 어찌 막을 수 있단 말인가? 를 통해서도 확인되듯 간과 감과 갈은 하나의 뜻이 과거, 현재, 미래형으로 있을뿐이니.

감사는 당연히 범사에 그러하게 살아가는 뭇 생명들의 그런 것..

-. 기뻐 / 기쁨 : 사람이 항상 기뻐할 수 있느냐? 되물을 수 있다. 사람은 누구나 항상 현재 기뻐하고 있다.
이 기뻐란 즐거움이나 웃음과는 직접적 연관이 없다.
기뻐란 깃듬과 벋어나감이며 반드시 벋어나가야하여 뻐나 쁨이라하여 강해지고 세진 것이다.
깃듬이란 들이마시는 숨을 뜻하고 뻐나 쁨은 반드시 다시 숨을 밷어질 것을 말한것이기 때문에
누구나 들이마신 숨을 내밷지 않을 수는 없기에 누구나 항상 기뻐하지 않을 수는 없는 것이다.
이것을 거역하고 숨을 일부러 참아 기뻐하지 않고 숨을 거둔 이가 김교헌이란 대종교의 종사이며, 그는 나라를 잃음에 기쁨을 멈추었다.

세상에 이런 사람은 수 억에 하나도 없는 것?이니 누구나 지금 모두는 기뻐하고 있는 중이다.
= 굶고, 가르고, 던지고, 마시고, 매달리고=걸고 등으로 자신의 목숨을 멈추는 예는 허다해도 숨을 멈춤으로 기뻐함의 상태를 그치는 예는 흔한 것이 아니며 물리적으로도 결코 쉬운 일도 아니다.

-. 기도 : 쉬지말고 기도 안하고 사는 생물/무생물은 없다. 동물만 기도가 있어 기도를 유지하며 숨을 쉬고 살지는 않는다. 무생물인 바위도 숨을 쉰다. 기도가 반드시 사람과 같은 기도만 있다는 착각을 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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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사에 감사는 우리가 항상 살아 [가]는 것이 그 증거이고
*. 항상 기뻐함은 [깃]든 숨을 내 쉬지 않고는 생명유지가 안되니 누구나 자연스럽게 자신이 하는지도 모르며 무의식으로 [벋]게 하는 것이니 그렇고
*. 쉬지말고 기도 유지 안하면 니가 어찌 살건데? 입구멍/ 콧구멍/목구멍 막고 사나?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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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는 앎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곧, 일상을 늘 유지하는 자들이 하는 것이다.


*. 만일, 위와 같이 사는 자들이라면 하나님의 감리나 사람의 감리나를 두려워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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