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메가에서 5메가 늘려준다고 기감언로통제를 감가상각하라는 것인가?

관리자
  • 4405
  • 2012-05-30 19:17:07
일영에서 내일 오월 말일 제대로 봅시다.
작금에 풍겨나오는 글처럼, 만일 이런 처참한 작태가
임시감독회장선임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 증빙된다면
도저히 묵고 할 수 없습니다.

조병철목사는 스스로의 거취를 심사숙고해서 고민해야 하는
상황을 스스로 초래했다고 보면 적확합니다.

당신은 이제, 기감언로의 관리자로서의 역할이 마감되었습니다.
스스로 포기했습니다.

나는, 구속수감을 작정하고 내일 당신과 대면할 것이고,
이후의 사태는 그 누구도 모릅니다.

어찌, 변학장님의 제자를 자처하는 당신이 이런 작태를
벌리고서, 기감여론의 관리자일 수 있는 지..
도저히~ 납득하기 힘들 뿐만이 아니라,

그동안, 당신이 감게에서 버린 꼼수들을 적확하게
지적하고 제시할 것입니다.

이런 불행한 사태가 터지기 전에, 알아서 감게를
원래의 위치로 돌려 놓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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