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는 18번의 통화시도를 무시하고 전원을 꺼 버렸다 - 앞으로의 상황을 각오하겠다는 것으로 인정하겠다

관리자
  • 4287
  • 2012-05-30 18:40:48
성모목사님의 견해가 타당하다면
이제 감리교 홈피 담당자 조목사
당신은 처참하게 두둘겨 맞을 것이다

핸드폰을 꺼버리는 것이 이런 척벅한
기감사태에서 당신의 마지막자리임이
엄중하게 드러난다면 당신은

스스로의 처참한 꼬라지를 알고서
기감판에서 꺼져줘야 한다

스스로 그리 못하겠다면 이런식으로
기감의 여론과 언로를 통제하겠다면

각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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