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마우스를 갖다 댄다.
성모
- 3835
- 2012-05-31 19:26:31
그리고는 아 참. 로그인 해야지.
이게 언제나 익숙해질까?
게시판의 글들로 인해 불편한 인간들이야 말로 감리교회의 암적 존재이다.
게시판을 이렇게 만들어서 결국은 그 암덩어리가 감리교회를 삼키는 날이 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