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잊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이다. 부끄러워 말라

민관기
  • 1508
  • 2023-04-12 23:22:11
사람은 누구나 하늘로 부터 왔다. 그리고 온 곳으로 돌아간다. 이것이 하나님의 기본 섭리이시다.

각설~
사람은 태어나 자신이 하늘로 부터 온 사람이란 걸 안다.
헌데, 몸이 성장하며(몸에 열이 나며 성장통을 겪을 때)자신이 하나님로 부터 온 것을 잊는다.
0세~ 5세 내외에 3~5회 정도 반복된다.
성장통을 겪을 때 몸에서 나는 열이 잊게 하는 것이다.
이는 잊은 것이지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임을 버린 것은 아니다.

이 잊어버린 성정은 고스란히 홀몬이 되어 사람의 날개로 스며들어 사람의 정신세계에서 상상력의 영역을 담당한다.
= 뭔가 잊어버린것 있는것 같기는 같은데 뭔지는 모르겠는 아련한 기억이나 너무 어렴풋하여 ...가물가물...
이 현상은 지극히 자연스러우며 감사해야 하는 현상이다.

*. 자기가 온 세상을 기억하여 아직도 하늘사람인것 처럼 사는 사람이 바보다.
바보는 받볻을 본말로 하여 빛을 받은 것을 보는 사람이란 뜻으로 사람들은 바보를 지능이 낮은 사람으로 안다. 바보는 지능이 낮은 이 아니다.
바보는 자신이 온 고향인 하늘셰계를 보며 아기처럼 헤헤~ 거리며 있는 것으로 하늘을 잊어버리지 못해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 온 현상으로 불행한 일이다.
사람은 자신이 하늘사람임을 잊어야 한다.
그리곤 되살려 내야 하는 것이다.


잊은 것을 영원히는 말고 철이 들고 학문을 익혀 형이상학과 형이중학 그리고 형이하학을 연마하연서는 되살려 내어야 하는데, 이것이 매우 어렵다는 것이다.
이것을 하기위해 불가식, 기독교식 수도나 수련이 수 천래에 있어왔다.
수 없는 인간 또라이들도 양성했고.. 우리나라에선 1900년후 길선주, 문선명, 박태선, 이만희, 정명석 등 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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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이 빛됨을 잊고 살아온 세월은 아마도 최소한으로 2천년이고 길게는 4천년 이상이 아닐까?
신석기, 청동기 유적의 고인돌, 다뉴세문경, 청동거울, 파형동기 등이 잊었다는 중거물들이다. 자신들의 하나님 자녀임을 잊지 않게 하려는 하나의 형상이며 상징이었다. 이것을 성경에선 우상이라 하였고..


그냥 세포와 언어속에 저장되어 있어왔는데
이를 꺼내어 스스로들이 깨닫게 한 것이 하디였다.
하디는 3.1 독립선언자들의 마음을 정갈하게 씻어내 내부 고발자/ 밀고자 없는 3.1독립선언이게 하였고 성공으로 이끈 정신적 방면의 최고 지도자였던 것이다.

*. 곧, 하디 성회는 하디의 국가유공자 추대 선포식이어야 한다.
하나님 민족이 바보민족되었었는데 이를 깨닫게 해 다시 하나님 민족임을 회복시켜준 최고의 은인이시다.
3.1독립선언은 하나님의 하나님 됨 선언이시다. 하나님은 노예가 아니시다. 를 선언한 사건이 독립선언이며 이는 셰계평화와 인류복지를 위한 선언이었으므로 이는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스스로의 선물이니 이는 하나님께서 7,500여 위가 되심으로 순국하셔서 노블, 스코필드 등이 세계로 하나님의 뜻을 알린 것이다.

이 일의 하나님의 사자가 하디였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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