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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현상이 무엇이었나? 치열한 논쟁만이 답이다.
민관기
- 1498
- 2023-04-12 20:00:47
120주년이니까 하는 이벤트 한다. 와 똑같다.
이는 130주년이다. 라고 하며 야! 하디 130주년 5년 밖에안 남았어. 라며 125년 때 설레발치다가 결국은 이벤트하고 만다. 맨나 그 타령이다. 에수님 태어난, 예수님 부활한 사건들을 통해 수 천년 흘러야 맹탕 성탄/부활절이다.
10여 일 전에 감게 올렸던 글이며 현종서 목사님의 아름다운 댓글 질문이 있었던 글이다.
나는 아래 글에서 하디의 회개 사건은 인류역사 최;초의 하나님 회복사건이었다. 라고 했으며, 이 말은 안 했지만 저 수 천, 수 만년 전인가?에 있었던 하나님의 스스로의 창조하신 세상 멸망케 하신 사건인 홍수사건 이 후
로 하나님의 언약의 증표이기도 하거니와 그 빛 자체인 빛민족이 무지개처럼 영롱히 하나님의 사람됨을 깨달았떤 사건임을 다시 한 번 주장한다.
하여, 이 글을 쓰는 나 또한 기꺼이 논쟁이 동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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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이 예수님을 전해 믿게 하겠다는 시건방진 자들이 대거 한국 선교사를 자원했다.
그 중 하나가 하디였다.
자신은 의사였고 YMCA같은 유력한 단체의 지원도 있고 강대국 미국이나 영국을 기반으로 하는 자였으니 스스로가 스스로를 어떻게 위치지웠을까?는 안봐도 비디오라고 요즘은 하나? 자기가 하나님인줄 안다.
하디는 조선에 와 의료활동을 시작했다.
아픈 조선인 치료해주니 조선인들은 진실로 고마워하고 그 고마음을 겸손하게 표현도 한다.
하디는 자신을 대단한줄로 느낀다. 이 조선인들은 내가 전도만 하면 한 방에 굴복하여 전도되고 교회는 차고 넘칠거야!
하디? 하드 먹고 정신차려라! 고 하나님의 질책이 있었다.
하디야! 이 조선인들은 니 수준이 아니야! 너보다 디엔에이를 비롯 문화와 문명 그리고 느낌, 정신, 도덕, 윤리 등은 캐나다, 영국, 미국에 비하면 하늘민족과 땅민족의 차이이다. 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니가 너의 그 배운 의료는 매우 중요하여 이들이 지금 도움을 받고 있지만 너와는 완전히 다른 분들이야.
아직도 니가 윗 전같니?
이 분들은 비록 예수님의 이름자는 몰랏을지 모르지만 예수님 정신으로 수 천, 수 만년 누대로 살아 온 분들이야.
이들이 남의 것을 탐하지 않는 것은 십계명 이 전에 지키고 사는건 기본이야.
가만히 보면 십계명이나 주기도문이나 성경 이상으로 살고 있는것 같다는 느낌이 안드니? 어때?의 의문이 하디의 골을 때린 것이 원산에서의 각성이었으며, 회개였다.
하나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제가 하나님 사람들을 몰라보고 제가 하나님의 사람들을 가르치려 햇습니다.
하나님 용서해 주세요!하고 하나님의 사람들 앞에 자백하니 그 동안 자신들도 하나님의 사람들이었으나 무언가에 덮여져 있어 깨닫지 못하고 살다가 아! 내가 이들이 전하려던 하나님의 사람들이었구나?를 깨닫고 땅의 사람들 마냥 살아왔던 것을 회개하기 시작한 것이 원산 하디 회개의 실상이다.
*.하디 회개의 실상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아보고 그 동안 땅의 사람들처럼 막 살아온것에 대한 회개였다는 말이니 이는 하나남의 본성의 회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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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하나의 본질은
하디가 하나님을 알아본 것이다. 내가 당신을 몰라 뵈었습니다.
하디는 조선인들에게서 하나님을 발견했다. 그리고 이들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쳤다.
그리고, 조선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임을 깨닫고 하나님을 능멸하는 자들이며 자신을 천황이란 하나님 자칭자에 맞서 싸워 이겨 마침내 사람되신 하나님의 세상을 일구어 가기로 결단한 공동체가 한국감리교회이다.
하나님은 결코 자신이 하나님이라 교만하지 않으신다.
나는 사람이라고 너희들은 하나님이라고
하니, 너희들도 사람이 되어 하나님인 사람을 섬기라고
하나님이면서 사람인데 하나님이 하나님이리고 하는 저 사악한 자들의 수괴 천황을 물리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최초로 깨달은 사건이 바로 원산회개=각성이었다.
이는 비단 천황에 대한 각성일뿐만이 아니라, 인류 역사가운데 나타난 정신사의 일대 각성중 문자와 언어 생활이 달라 깨달음의 정점에 다다르지 못해왔던 조선사람들이 내가 빛사람이엇구나를 깨달았다는 뜻으로 인류 역사에 유일한 하나님의 하나님 회복사건이었다.
이 빛의 각성 사건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현현된 수 없는 하나님들 됨이며 빛들 됨이라 한다.
한 미디로 내가 하나님이었구나! 내가 그 첫 창조물이었구나! 그 형상과 생기를 불어넣으셨다더니 내가 그 였구나! 를 깨달았다는 말이며, 이것이 집단으로 민족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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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이 이러함인데 되시겠어요?
그리고 지금은 왜 이런 역사가 안 일어날까?
다 이유가 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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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서2023-04-02 08:19
그의 교육받은 사람답군. 민족 사랑과 자존감이 지나쳐 자기 역시 하나님앞에서 회개해야만 사람노릇할 존재라는 것을 아직도 감이 안 잡히는 가? 하디가 자신의 교만의 죄를 회개하니 한국인들 역시, 자신들의 불신과 교만의 죄를 회개한 것 이 아닌가?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는 서양인들에게만 주신게 아니라 만인에게 주신 것. 만인을 동서양으로만 나누는 것도 문제, 아프리카 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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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기2023-04-02 09:13
그는 누구일까요?
그리고, 1940년 이 전 이 땅에 다른 빛갈의 족속들이 도래했었을까?
대륙으로 치면 중남미인이나 아프리카인은 도래한 적이 없으므로 이 글에서는 논외로 하고자 하니 이해해 주세요.
"회개하고 목음을 믿으라"에서 내가 의사고 서양인인데 말이야 니들은 에수를 믿어라는 고압적 태도의 자신을 발견했다는 겁니다.
하디는!!!
그리고 자신의 태도만이 아니라 이 조선인들의 실체는 무엇일까?를 알아보았다는 것이고..
내가 하나님 대하길 이렇게 했구나? 를 통해서 깨달았다.
현종서 목사님 다시 읽으시고 평하고 느껴보세요.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와 실제 당시의 사람들의 상태 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 1907년 후로 조선의 청년들의 행위가 변해요. 가는 곳이 바뀌는 것이지요.
그들은 신학교로 향합니다. 감신은 높은 학력을 요구하니 별로 오지 않으나 평양 장신은 무학이어도 되니 수 백명의 신학생들이 모여들고는 합니다.
내가 나의 존재의 정체성을 깨달았으므로 그 정체성인 하나님의 성직자의 삶을 살겠노라. 의 결단자들로 이들은 이제 시작된 빛다림에서 구체적이며 확장된 빛다림을 받게 되는 것이지요. - 소략
=. 1919년 3월 1일 이들은 독립국임과 자주민임을 선언하며 세계를 향한 평화선언을 했는데, 이 때 이 선언 정보를 알고 있던 이들이 약 30여 만명이라는 겁니다.
헌데, 단 한명의 밀고자가 없었다? 이것이 말하는 것이 뭔지 우리는 알아채야 합니다.
30여 만명중 단 한명의 밀고자가/ 누설자가 없다? 이것은 이들의 혼이 정갈하게 빛다림되었다는 증거이지요.
양심을 찾았다 가지곤 표현이 제대로 된 것이 아닙니다.
혼이 빛다람되었다. 가 순우리말로 정확한 표현입니다.
그리고 이 일의 처음 시작을 하디가 하였다는 것이니 하디의 영적 각성운동이 교회를 부흥시켰네. 하는 정도의 공로가 그에게 있는 것이 아니고 민족운동사 및 세게평화운동사의 최초이자 초고봉이이요 금자탑인 3.1독립선언의 정신적 최고 스승이요 인재 양성자라는 것을 우리민족이 알야채야 한다는 것이요, 우리민족의 역할이 중국인, 인도인, 필리핀에서 아프리카의 이집트까지그 영향력이 강력하게 전파되어 그들도 독립선언과 세계평화전선으로 나왔다는 것이니 그것이 하나님이 하신 일이라는 것인데..
...
지금껏 하디 논문보세요.
"하디의 성령운동으로 조선인들은 현실도피적 말세신앙에 빠져들엇다."
이게 말이 되는 말이 아닙니다. 현실은 논문과 정반대죠?
정반대인데 어찌 이런 논문이?
우리를 폄하하고자 하는 타종단 사가들의 농간이다" 라고 말씀을 드리는 것으로 일단 정리...
*. 그리고 현종서 목사님.
존대어로 사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건 참고인데 저는 8살 넘은 여와 남에게 반말을 해 본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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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기2023-04-02 09:14
다시 말하자면 앵무새 하디로는 아무것도 이루어 낼 수 없다. 가 정답입니다.
지금까지의 하디 인식에 대해 다시 질문하라!
이 말도 안되는 수 천편의 논문 어찌할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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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서2023-04-02 09:51
공적 공간임을 잠시 잊은듯 합니다. 민목사님, 안타까운 면은 너와 나는 있는데 하나님은 어디계신가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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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기2023-04-02 21:19
자신들의 존재의 정체성을 알아챈 이들은
하나님의 종으로서 사람들을 섬기는 종이 되기 위해 신학교로 교회로 백성 속으로 갔다. 이니 하나님은 민족의 사람 속으로 들어가셨습니다..
*. 처절한 민족의 종이 되어 온전히 하나님의 백성들의 민족들을 위해 온전히 복무했다는 증거가 대한민국 정부로 부터의 공인입니다.
건국/ 문화/ 국민 훈장에 빛나는 선교사들과 목회자들 그리고 이 분들의 지도로 민족을 위해 복무한 평신도들이 그 명확한 물증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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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기2023-04-02 21:38
다시 말하자면 앵무새 하디로는 아무것도 이루어 낼 수 없다. 가 정답입니다.
지금까지의 하디 인식에 대해 다시 질문하라! 가 더 정답입니다.
그냥 똑같이 해야 어차피 안된다. 가 엄청 더더 정답입니다.
이 말도 안되는 수 천편의 논문 어찌할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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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다시 한 번 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