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이란게..
민관기
- 3958
- 2012-06-01 10:50:47
물론, 이런 인식은 중궈인의 인식입니다.
言 언이란 복수의 뜻으로 표기되었습니다. 젤 윗변 중간에 있는 한일과 두이에 몸을 뜻하는 미음이 있습니다. 나아온 나아 넣어진 너가 한일과 두이로 표기되어 한자에서 가로로 길게 늘어진 표긴 정신적영역중 생명체를 표현하는 것으로 두개 이상의 생명몸간 소통을 의미하는것이 되겠죠.
언이란 둘 이상의 사람이 소통을 하는것이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허나, 말이란 말이 필요없는 사람에겐 잔소리일 뿐입니다.
잔소린 느낌으로 그냥 소통되지 않는 존재들에게 필요하니다.
느낌으로안되니 말로 말로 안되면 지옥간다 협박으로 그도 안되면 죽어서 지옥보다 살아서 지옥인 징역으로=법으로 법도 안되면 그냥 현장에서 패고.
즉, 말이란 言에서의 첫표기처럼 돼지해밑으로 표기됨에서 알수 있듯 아직은 빛화가 덜된 학문과 배움과 가르침과 깨달음이 덜되어 배움의 과정중에 있는 이들을 위해 창안된 문자로 이 세상에 말이 점점 많아짐은 세상의 진보를 이름이 아닌 퇴보하였거나 세상에 문제가 더 많아 졌다는 것을 이르는것에 다름아니다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사람이 태어나 몇 초후에 첫숨을 쉬는데 이를 다른 말로 맏숨이라하며 말씀은 맏숨의 미래형이기도하고 세진 말이라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기도 합니다. 숨에서 씀으로 가우네 획이 ㅡ ㄹ 변한건 ㅗ 나 ㅜ 중 한획의 탈락이기도하고요.
로고슨 옫곧슫이 변한 말입니다. 말은 사람의 몸 어디에선가 올라온것이며 고운것이며 살아움직이는 생명력이 있다해서 붙여진 이름이니까요.
태어나 처움숨때처럼 감격에 겨워 울고 산다면 세상에 극복못할일이 무에 있을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