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선씨를 사회법에 고소하면서
안용원
- 5316
- 2012-06-01 20:30:13
그동안 수차례 아주 상습적으로 저와 저희 가족을 모독하고 명예를 훼손한 것에 대해서 그냥 묵과 할 수 없어 사회법에 제소합니다.
또한 장병선은 기독교 대한 감리회 게시판에 수차례 아주 상습적으로 저를 동물(원숭이)에 비하하고
저의 병에 대해서 투석비용 구걸하라 하고 이식 받고 나온 저를 비하하며 다시 투석 받으라며 인간으로써는 하지못할 비인격적인 언어로 모욕과 명예를 훼손하였습니다. 이로인해 본 게시판에 정병선이 쓴 본글과 댓글을 모두 증거물로 가평 경찰서에 고소 할 것 입니다. 또한 그동안 저에게 모욕을 준 홍**목사도 같이 고소하려 합니다. 홍**목사는 사과할 기회를 줬음에도 불구하고 사과 하지 않고 일년동안 버티고 있어 괘씸하기 그지없습니다. 그러므로 일벌백계 하는 차원에서 사회법에 제소 할 것을 알려 드립니다.
장병선은 오늘 제가 여섯차례 전화통화를 시도하였으나 바로 끊는 바람에 통화 하지 못해 문자로 일단 통고했습니다. 그래도 마지막 변명이라도 들어보고 제마음을 접을수있을까 하는 가능성 마져 스스로 차버린 결과 이기도합니다.
일단 제가 장병선을 사회법에 고소하기로 했으니 끝장을 볼 생각입니다. 사회법에 고소했으니 나를 신목사님처럼 남부연회에 제소해도 상관없습니다. 사회법에 고소했다고 장병선이 연회에 고소해서 연회에서 처분한 결과가 어떤 결과라 하더라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다 받아 드리겠습니다. 정직이면 정직 퇴회면 퇴회 모두 다 그대로 받을것입니다.
또한 고소장은 장병선의 편의를 위해 3건으로 나갑니다. 제건은 제가...또 한건 제 어머니를 수차례 능욕한것은 제동생이..제아내 것은 고소인은 아내지만 제가 대리인으로 나갑니다. 이것은 시차를 두고 각각 제출 할 것 입니다. 올 남은 기간 동안 고소장가지고 싸울 것 입니다.
법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여실히 보여줄것 입니다.
혹여 장병선도 나에게 인권침해 당한것이 있다면 맞고소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