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회 ‘사생결단’ 투쟁이 시작되니

함창석
  • 4021
  • 2012-06-01 20:10:20
감리회 ‘사생결단’ 투쟁이 시작되니


포도주는 거만하게 하는 것이라네.

독주는 떠들게 하는 것이라네.


거만하고 떠들어대는 저들에게

왕의 진노는 사자의 부르짖음 같나니
  

주 예수님을 노하게 하는 것은

자기의 생명을 해하는 것이라네.
  

미련한 자마다 다툼을 일으키나니

다툼을 멀리 해야 저에게 영광이라네.


온전하게 행하는 자가 의인이라네.

그의 자자손손에게 복이 있다하네.
  

비록 아이라도 자기의 동작으로

자기 품행의 청결 여부를 나타낸다네.
  

말씀을 듣는 귀와 보는 눈은

다 여호와께서 지으신 것이라네.
  

사람의 걸음은 여호와로 말미암나니

사람이 어찌 자기의 길을 알 수 있으랴.
  

감리회 경영은 의논함으로 성취하나니

지략을 베풀고 투쟁을 시작하려들 하네.

이전 관리자 2012-06-01 이런 황당한 주장이 진실처럼 보일때가 있다. 지금
다음 안용원 2012-06-01 장병선씨를 사회법에 고소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