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회를 위한 파국

민관기
  • 3465
  • 2012-06-05 23:08:32
보단 파차가 맞겠네요.

파는  받는 능력이 엄청 뛰어나 바보다 센발음인 파가 되었구요.
가운데가 파여 있어서 파이며
팍팍커서 파이기도 합니다.

이 판 성질이 매우나 따듯하여 뭔가에 감기어 있어 감기인 감기를 매운 맛으로 풀고 따듯한
성질로 세포를 매만져주어 감기움의 상태를 사람으로 하여금 벗어나게 하는 것이죠.

몬가에 홀린건지 감긴건지인 상태의 감리교회를 위해 파와 같은 역할을 하는것은 뭘까요?


곧고 매우며 매우며 따듯한 말과 행위일겁니다.
항상 명심하고 삽니다.

참고로, 감기에 걸리면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제가 아직은 암에 안걸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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