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변하거나 빠진 글자들

민관기
  • 1722
  • 2023-04-13 07:02:56
1. 네피림 사건 :
[빛이] 넣어져 임했다.
넣잇빛임 사건의 변화어이다.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간의 혼인으로 물의 심판을 결심하신 하나남의 마음은 무엇?

이 사건은 우리 민족의 환웅 하늘 강림사건과 사실상 같은 사건이다.
의미만 같은 것이 아니라 실상으로도 그렇다.

이걸가지고 문선명이 많이도 울거 쳐 먹었다.
넣어진 빛이 이어져 임했다. 이는 독일어의 하임과 우리 말의 집 그리고 우주의 집우와 집주와 같다.
이 뜻인데 문은 알 수가 없었다. 집은 빛을 지어내고 창조하는. 을 뜻한다.
코스모스, 유니벌스 등 무수한 언어의 연계가 있다.

= 넣어진 빛의 하늘 사람들의 아들들이 땅의 딸들과 통혼하니 물의 심판을 결심하심!
= 이 말은 하나님은 산에 계신 분이다. 를 나타내는 말로 산을 하늘이라 생각했고, 산 아래를 땅이라 여긴 흔적이다. 하늘을 공중이라 생각하지 않고 높은 곳에 계신 곧, 높은 산에 계신이 본디 현상이다.
너희들은 가나안의 바알을 섬기는 족속들과 이렇게 저렇게 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뜻과 일맥 상통한다.

2. 이스라엘 :
이는 잇움알 - 엘의 변화어이다.
[빛을] 이어 움터난 알이 발음상의 용이함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스라엘로 변화한 것이다.

3. 메시아 :
[빛이] 멋있게 이어 실려온 알이란 뜻으로 이를 정확히 표기하면
먿잇싣알이다.

= 이 멋있게 이어 실려져 올 알을 수태케 하겠다고 여성의 이름을 잇숨알엘 인들은 맏잇알이라 하여 마리아라 하는 이름을 부지기수로 지었다. 마리아 즉, 맏잇알이란 [처음을 이은 알]이란 뜻으로 이 세상의 [빛의] = [처음을 이은-을 알]인 아기를 저에게 보내주세요. 란 염원이 담긴 이름이다.

= 우리 민족은 이를 비바리(빛받잇)라 하였고 = 제주 방언으로 숫처녀의 옛 말이며, 지금도 쓰인다.
생명체인 하나님의 [빛을] 받아 이어주는 그녀를 에찬하는 말 뜻이다

= 프랑스인들은 파리스라 했으며, 프랑스의 수도명이고 본래는 [빛을] 받아 잇고 숟으로 뛰어난 숫처녀를 말한다.

= 영미인은 버진이라 했고 [빛을] 벋어 잇거나 지어내다. 가 본말이다.

= 희랍인은 비너스([빛을] 넣스)라 했다. 이 말에서 너어스라는 간호사가 유래했다.

= 북유럽인들은 [빛을] 올려 이어준다는 오딘 신을 믿었다.
이들 족속의 이름이 바이킹인데 이는 [빛을] 받아 이어주어 키워준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4. 엘리엘리 라마 사박다니 :
미래로 미래로 맢으로 앞으로 잇고 이어/ 계속 이어 = 라마(알의 처음을) = [빛을] 살아 받아 닿아 니어의 뜻이다.
-. 엘리엘리 = [빛을] 계속 이어 끊어지지 않고
-. 라마 = [빛의 알의 처음처럼]
-. 사박다니 = [빛이] 살아 받으며 닿고 이어갈 것이니 사람들이! 걱정하지 말거라. 를 마지막으로 외치신 주님의 음성이다.

=. 성경에 선 이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의 뜻이라 했다.

5. 실로암 :
싣옫암이 본말이다. [빛이] 실려져 온것을 지금 암의 뜻이다.

6. 베데스다 :
[빛이] 벋어 이어 더하여져 이으니 살아 닿다의 뜻이다

대망의 7번째
7.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라. 에서 한 글자를 잘못썻고 두 글자를 안썻다.

믿음은 바라[를] [보는] 것들의 인데.
믿음은 바라는 것들이라 하니. 바라가 시선을 뜻하게 되었다.
여기에서 바라는 히브리어의 바라가 창조이므로 믿음은 바라[를] [보는] 것들이라고 하여야
시선이 아닌 믿음은 실제 창조행위가 되는 것으로 실상으로 이루어진다는 말이니 믿음은 시선아 아니요. 하나님의 창조행위임을 알 수가 있는 것이다.

오랜 세월 동안 믿음은 말이라서 이루어짐과는 다르다. 라는 관념을 가지게 한 성경구절이며 이를
믿음은 바라[를] 창조이다. 로 해석할 때 믿음은 창조이니 당연히 실상이라는 것으로 해석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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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언어들말고도 많은 언어들의 변화어가 있고 오탈자는 적게 있다.
이상의 언어들은 지금은 히브리인들도 안쓰는 아람어로 보인다.
하여, 그 해석의 편차가 오류를 낳게 하는 원료가 되었다.

이 외에도 무척 많다.
일단 기억나는 대로 기록했다.
나는 실제로 홍수와 노아의 사건과 바벨탑 사건과 그리고 말을 흩으셨다는 성경의 말씀을 의심의 여지없이 그대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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