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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에게
최상철
- 2816
- 2012-06-25 09:00:00
보다 보다 이런 후안무치한 인사가 다 있을까요?
\"경건을 이야기하며 막말을 동시에 사용하는 이중성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가?\"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로다.
자타칭 군기반장? ㅋㅋㅋㅋ
이따위로 처신하는 자가 군기를 잡는다고 잡히겠는가?
내가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것이군...
참 깝깝하다...
이정수라는 자가 이런 무지막지한 글을 갈겨놓고 며칠 시간을 주었는데
가타부타 말이 없다. 남자가 칼을 뽑았으면 썩은 무라도 잘라야지...
어쨌든 참 웃기는 짬뽕인 것이
\"경건을 이야기하며 막말을 동시에 사용하는 이중성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가?\"
이 내 말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인사이기에 참 대책이 없다.
만경이가 경건을 예기 하면서 막말을 하길래 했던 말 아닌가!
내가 언제 경건이 길이라고 한 적 있냐?
거기에 한 술 더 떠서
‘이따위로 처신하는 자가 군기를 잡는다고 잡히겠는가?’
간댕이가 부어도 한참 부은 넘이다.
천지분간을 하지 못하는 자이니 대책이 없다.
이정수는 오늘 중으로 뭐라 글을 올려라!
남자라면 글을 올릴 것이며 여자라면 가만히 지나가거라!
글을 올릴 땐 사정이 이러니 사과문으로 올리라!
다시 말하지만 여자면 그냥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