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와 목사, 두 바보 이야기 - 아레오바고 6월 강좌에 초대합니다.

관리자
  • 2008
  • 2012-06-27 09:00:00
샬롬!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기자와 목사, 두 바보 이야기]

기자와 목사, 결코 바보라 할 수 없는 일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뿐만아니라 손석춘 원장과 김기석 목사는 각기 활동하는 분야에서 많은 이들의 존경을 받는 분들입니다. 그런데 이 두분이 스스로 바보라고 두 바보라고 칭하고 계십니다. 예, 어쩌면 세상의 기준으로 볼 때 두 분은 바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는 내내 저는 감히 두 분을 바보라 칭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저 자신에게는 바보라는 호칭을 붙일 수도 없었습니다.

내일 청파교회에서 김기석목사님과의 만남을 통해 저도 조금은 바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그리고 그 길에 목회자님들을 초대합니다.
내일 오후 청파교회에서 뵙기 원합니다.

아레오바고 박정인 드림.

  * 일시 : 6월 28일(목) 오후 3시
  * 장소 : 청파교회 세미나실
  * 도서 : [기자와 목사, 두 바보 이야기]
  * 강사 : 김기석 목사
  * 문의 및 신청 : 010-6291-2651 (박정인)

연구공간 아레오바고  http://cafe.daum.net/are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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