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감리회 총회' 라니

함창석
  • 3000
  • 2012-06-26 20:56:52
뭇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한 제자가 불의의 삯으로 밭을 사고
후에 몸이 곤두박질하여
배가 터져 창자가 다 흘러나왔소.    

그래서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주님께 택하신바 되어
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인지를 보이시옵소서.  

그들이 두 사람을 내세우니
하나는 바사바라 하는 요셉이고
다른 하나는 맛디아 이었소.  

제비 뽑아 맛디아를 얻으니
그가 열한 사도의 수에 들어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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