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날 아침에,

장병선
  • 2706
  • 2012-06-26 09:00:00
감리회를 사랑하시며 섭리하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총대들의 건전한 양식과   \\'규칙(원칙)주의\\' 감리회 신앙을 지켜내려는 경건한 열정을 믿습니다.

성령께서 임시감독회장님을 지켜주시고, 회무를  인도하여 주사 160만 감리교도들의 탄식과 눈물을  
닦아 주시기를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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