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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들
관리자
- 2456
- 2012-06-27 23:51:37
그것은 기득권을 나누어 가지려는 자들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요절을 내고야 말겠다는 단호함이었다.
저들에게 기회의 균등이나 회원의 권리나 구성원의 인권은 없다.
미움이 극에 달한 자일수록 독사의 독과 바리새인의 포장과 정치의 베일 속에서 박수를 받는 일이 감리교회 총회에서 자행되었다.
저들의 휘번뜩이는 속내는 참으로 가증스러웠다.
그러기를 4년하고도 더욱 미움의 태산을 쌓아가니..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의 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 롬3: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