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선거에 돈 살포, 줄세우기, 밥먹이기, 그리고 네거티브전략 지겹지도 않는가?

강희천
  • 2430
  • 2012-06-30 22:30:35
그러지 말자.

2008년 김00목사가  000목사쯤의  지지율을 가졌었다면
세명의 후보가 합심해서 사회법에 고소했을까?
당선될 확률이 한자리 숫자인데도 불구하고 후보등록사실에 대해 반발하고
사회법에 고소했다면 그래 ~ 당신들이야말로 진정한 감독회장 후보감이다.

감독선거 점차적으로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소망하며
세상선거처럼 봉투와 흠집내기가 난무하는 선거를 지양하고
정책을 세우고 비젼을 심어주는 좀 건전한 선거 그리고 상식적인 선거운동
그거 마니 어려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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