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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 볼' 을 치러 가시는 ***형님 이신가
함창석
- 2049
- 2012-06-30 21:49:46
등불을 켜서 그릇 속이나 침상아래 감추지 않소.
주님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그 빛을 감추지 말고
많은 사람을 위해서 환하게 비추라는 것이오.
이 세상에 숨겨질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소.
우리 살아가는 세상만사가 결국은 선악 간에
우리 주 하나님께 대 심판을 받는다는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