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9회 총회 선관위는 인정받을 수 없다.

관리자
  • 2928
  • 2012-07-02 19:30:07
제29회 총회 선관위는 총회 전에 만들어진 사설 단체이다.

총회 직무나 선관위원의 임기등을 볼 때 전 회기의 선관위의 구성이 없었으면 총회 후에 선관위가 구성되는 것은 자명하다.

행정실은 허깨비 김기택 임시 감독회장에게 법원의 판결문이 있으니 밀어부칠 수 있다고 설득을 했겠지만, 그일로 선거가 무효가 될 날이 올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

내가 반드시 바로잡고야 말 것이다.

빠르면 7월 12일의 판결을 기대해도 좋다.

않되면 대법원 아니 헌재, 인권위 언론까지 가보자.

왜? 감리교회 장정에 성문화 되어 있어 100여년 동안 평온 공연회 시행되어 온 총회의 분과, 특별분과가 총회없이도 구성된다는 엉뚱한 말을 하고 그것을 행정책임자가 실행에 옮기는가 말이다.

왜? 행정책임자가 감리교회 총회의 근간을 무너뜨리는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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