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증거들은 수집되었다. 제13대 감신 총장 당선자 당신의 반칙을 밝혀 주겠다.

관리자
  • 2876
  • 2012-07-02 05:01:29
1. 왜? 4년전 P교수 사단의 엄연한 당사자인 이성민교수가 감신 차기 총장 당선자의 투표권을 지닌 이사를 태우고 감신 캠퍼스에 입성했는가? 감신 교수는 감신 이사의 운전기사 수준인가? 닥쳐라~ 꺼려라~

2. 감신 주위에서는 표정관리하다가 들켜 버리니, 광화문쪽에서 식사하고서 감신으로 걸어 오면, 들키지 않는가? 에라~ 이 한심한 상상력들아~ 얼마나, 감신을 지켜보는 눈들이 곳곳에 깔려 있는 데.....

3. 벌써, 부터 차기 대학원장부터 모든 보직임명 교수들이 확정되는가? 감신 대학원장의 보직이 좀 다른 이유는, 이사진들의 합의가 동의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작당하고 누구 대학원장 옹립해서 이사회에서 부정되면 어쩔 것인가?

4. 다시 한번 밝히지만, 총장 당선자의 법률적 신분과 취임식이후, 총장의 신분상태는 엄연하게 댜르다. 당신들이 이미 작당해 보지 않았는가? 지난 4년 전에 당선자 김홍기를 흔들려고, 갖은 투서들을 실명은 밝히지 않은 중앙일간지에 투고하고, 그를 낙마시키려고 가지가지 작당을 일삼지 않았는가? 말이다.

5. 이제, 당신들이 돌려 받게 해주겠다.

6. 125년 감신의 전통이 그렇게 우수워보이는가? 어디서 깝치는 연대 신학과 출신 교수들이 감신을 이리저리 이상 야릇하게 몰고가도록 허락할 것 같은 가 ? 그 신학 분과에서 그만큼의 실력이라도 인정받으면 모르겠다. 그것도 아니지 않는가? 말이다.

7. 다시 확인하지만, 당선자의 신분과 취임식 이후의 총장의 신분과는 엄연히 법적으로 다르다. 깝치고 곁불이라도 쬐고 싶어서, 안달인 당신들의 의도는 알겠지만, 이런 깝쳐뎀이 당신들의 실존을 근본적으로 무너뜨리고 있다는 것만은 분명히 밝힌다.

8. 4~5일동안 감신에서 지켜보겠다. 차기 총장이라고 어떻게 깝치고 Giral치면서 해괴한 작태를 버리는 지 말이다.

9. 총장 취임 아직도 60여일 남아 있다. 깝치지 마라~ 이런 식이라면, 한방에 날라갈 수 있다.

10. 기감사태의 교훈을 모르는가? 가처분소송이 법원에 받아들여졌을 때의 상황이 어찌 가는지 아직도 모르는가? 어디서? 누가 대학원장이니? 깝치고 Giral 만땅을 부리는가?

11. 수집한 증거 그대로 이번주 수요일 7월 4일 서부지원에 접수하겠다.

12. 재판은 9월 4일 취임식 전에 진행될 것이고, 당신들이 꿈꾸는 해괴한 작태가 현실화될지는 아직 미지수다.

13. 해도 해도 너무한 기라~ 어찌, P교수 사단의 핵심분자인 이성민(설교학)교수가 이사를 승용차에 태우고서 감신에 입성하는가? 이걸 자연스럽게 볼이가 있을까?

14. 총추위 위원장님은 어쩔 수 없이, 이 모든 사태에 대한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다.

15. 자~ 모두들 서부지원 법정에서 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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