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받지 못할 자들

장병선
  • 2611
  • 2012-07-04 06:12:23
장정을 우습게 여기고,  불법 감독회장 이취임식을 하고, 교회법과 법원의 판결에 불복함으로써
고소당하고 처벌받아야 할 자들이 다시 임시감독회장의 발목을 잡으려 하고 있다.
공교회 160만 성도들은  무도자들의 악행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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