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련하고도 수를 잘 읽고있는 KD측 반격이 보인다.

최상철
  • 2991
  • 2012-07-04 02:46:48
총회 전후로 벌어지는 사태를 지켜보자면 KD 측이 상당히 노련해 졌다는 것이다.
분란을 일으켜야 별 소득 없는 29차 총회에서 협력하는 모습을 보였고 선거일정과
맞물려 장정을 해석하는데 있어 맥을 잘 짚으며 차분히 대응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7. 6일 총실위가 열리면 임시입법총회가 열리게 될 것이다.
그리고 임시입법총회에서 장정이 개정되어 KD를 포함한 진정한 진검승부가 벌어질
것이다. 내 이 예언을 안 믿거나 이해 못하는 이들은 정보력 부재와 장정 해석에
문제가 있다는 것일게다.

이전 관리자 2012-07-04 4년동안 본부 직원들은 아무 일도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다음 이재신 2012-07-04 통발성으로 불러 본 <그리운 금강산>. 노래-이 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