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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지방에 이주 노동자를 위한 교회 설립을 도우며
홍일기
- 1855
- 2023-04-22 21:10:16
연회 중에 전도사님 찿아와 아들 목사와 같이 공부 하셨다고 하며 지금 증평에서 이주 노동자를 위한 사역을 한다고 하면서 지금 40여명의 외국인이 모인 다고 했다
집회를 위해 외국인들이 모여드니까. 이상하게 여겨서 정식 교회를 개척하겠다고 찿아 와서
도움을 구하여서 영혼구원에 귀중한 사역이어서 지방 네 감리사와 교역자들 그리고 지방
장로님들에 도움을 구해서 지방 실행부회의에서 개척을 허락했다.
이주노동자 교회 사역이 특수사역이니 후임 교역자 양성과 외국 노동자를 훈련해서 자국으로 파송을 하는 교회로 세워 지기를 권면하고 기도하고 있다.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교회 설립에 최선을 다해 협력을 해서 이루어 지니 너무 감사하다.
선교영역이 넒혀 져 감을 감사합니다. 함께 협력해서 감사합니다.
연회 중에 전도사님 찿아와 아들 목사와 같이 공부 하셨다고 하며 지금 증평에서
이주 노동자를 위한 사역을 한다고 하면서 지금 40여명의 외국인이 모인 다고 했다
집회를 위해 외국인들이 모여드니까. 이상하게 여겨서 정식 교회를 개척하겠다고 찿아 와서
도움을 구하여서 영혼구원에 귀중한 사역이어서 지방 네 감리사와 교역자들 그리고 지방
장로님들에 도움을 구해서 지방 실행부회의에서 개척을 허락했다.
이주노동자 교회 사역이 특수사역이니 후임 교역자 양성과 외국 노동자를 훈련해서
자국으로 파송을 하는 교회로 세워 지기를 권면하고 기도하고 있다.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교회 설립에 최선을 다해 협력을 해서 이루어 지니 너무 감사하다.
선교영역이 넒혀 져 감을 감사합니다. 함께 협력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