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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쟁이, 감거협과 감바연
이현석
- 2187
- 2023-04-19 19:08:26
거짓말을 잘한다.
등짝에는 "거룩"을 써서 붙이고 돌아다닌다.
옛말에, 방귀 꾼 놈이, 성을 낸다.
이단 혐의는 당신들에게 있다. 새주파부터 인터콥까지..
새주파는 창조를 비틀었고, 인터콥은 종말을 비틀었다.
창조를 비틀면, 원죄 → 음란, 결국 예수 그리스도를 부정한다.
종말을 비틀면, 옛날 휴거 논쟁을 생각하면 된다. 자기가 예수님이다.
지진과 전쟁.. 이들은 징표라고 주장한다.
더 큰 문제는, 그 다음부터이다.
음행의 진노는 동성애이고, 자기들은 선지자요, 사도이다.
자기 뜻에 안맞는 목사들은, <귀신의 영>이다.
<동성애>는 이들에게, <이용도구>일 뿐이다.
<남을 공격하기 위한 방편>, <정치의 수단>일 뿐이다.
이단 or -대책위를 만들어서, 혹은 장악해서, 자신의 이단성을 감춘다..
남을 정죄하기 바쁜데, 강단과 신학과 목사를 공격한다.
소송을 좋아한다. 교회를 혼란스럽게 한다.
교회를 분열시키고, 교회를 장악하지 못하면.. 결국.. <산을 옮긴다>.
이들의 꿈은?
교단은 무사하겠는가??
그렇게 동성애를 비판하던 목사가, 이성애의 문제로, 교단을 탈퇴했다.
침묵의 의미는??
로잔협약?!
나는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들인다.
당신들도, 하나님의 뜻을 따진다면, 하나님의 뜻에, 온전하게 순종하기 바란다.
언제까지, 거짓말쟁이, 사기꾼처럼, 살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