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에게 날아 온.. 한 통의 怪문자..

김성국
  • 3037
  • 2012-07-06 00:13:21
**

누군지 모르는 발신자에게서 날아 온..

문자를 최대한.. 그대로.. 옮겨보고자 한다..



이씨*발*세끼야
너전화좀해봐~좃*같은씹*세*끼가
어디서디질라구
설쳐디지기싫음전화해라



이 지저분한 글을 올리는 까닭은.. 감리교회에 경종을 울리기 위함이고..

둘째는, 내일 실행위원들께서 참조하라고 올리는 것이다..

관리자께서는..

대단히 중요한 시점에서 날아 온 문자이니만큼..

절대 지우지 않기를 바란다..


핸펀 번호는  \\'011-사칠칠-삼공이삼\\'  이다..

과연,, 누구의 문자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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