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도목사를 서울남연회 재판위원회에 고소할 것을 검토한다

장병선
  • 2975
  • 2012-07-05 04:49:41
김국도목사는 교리와 정정을  무시, 후보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금권과 학연을
동원하여  장동주 선관위원장을 매수, 후보에 등록, 다수 득표를 하였다는 구실로 교회법과 국법이 인정하지 않는 총회를  2회 소집하고, 감독회장취임식을  강행, 감독회장을 사칭하고 있으며, 임마누엘홈피에는 그 아들인 김정국목사를  담임목사로, 연회주소록에는 자신의 이름을 담임목사로 올려놓고 있다.
이 또한 공교회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이다.
그는 4년간이나  감리회 공동체에 공교회로서의  귄위실추에 의한 선교적 장애, 계량할 수 없는 피해와 상처, 그리고 고통을 주었다.

뿐만 아니라 또 다시 교회법을 위반, 그의 불법 행위를  본 자유게시판에 규탄하고, 고발한 장병선목사를 사회법에  2차레 고소, 장병선목사가 정식재판을 청구한 결과  1건은 대법원에서 무죄판결, 김홍도, 신기식과 동시에 고소한 1건은 1심 종료직전, 스스로 취하함으로써 다시금 공교회의 위신을 추락시켰다.
이로  인하여 신기식은 중부연회에 제소되어, \\'정직6개월\\'을  선고받고도, 자중, 근신하지 않고, 총회에
항소해 놓고, 도덕성부재, 법논리부재의 소송질로 공교회를 괴롭히고 있다.
총회 재판위원회는 속히  재판을 열어 처리해 주시기를  요청하고,  여전히  회개나 사과의 뜻이 없이,
하수인들을  시켜 공교회 정상화를  방해 하려는 듯한 김국도목사를  고소할 것을  신중히 검토하고자
한다.

* 이것이 바람직한  선택인지, 감리회 내티즌 여러분의 진솔한 의견을 기다립니다.
정당하고, 바른 일이라는 확신이 서게 되면  소송비용을 공개 모금할 것을 밝혀둡니다.
                    
                        010.7712.8522 목사  장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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