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본부 행정기획실장 될 뻔 했던 두분은 ? 기감사태의 그 한복판에서들~

관리자
  • 2757
  • 2012-07-08 03:02:02
1. 어디를 향하고 계셨던 걸까요?
2. 이 두분의 정확한 실명을 모른다면, 그분은 띄엄띄엄 기감사태를 본거지요?
3. 그런데 두분중의 한분이 한분을 인터폴을 언급하시며 체포해서 구속해야 한다시지요?
4. 저는 이 두분의 현재 처해진 실존이 기감사태의 대부분을 드러낸다고 봅니다
5. 한분은 페이퍼매체로 한분은 www에서 입지를 구축하시는 듯했지요
6. 그런데, 참 두분모두 작금의 강실장은 감당하지 못하신 듯한 감이 오는 건 왜일까요?
7. 결국은 주도면밀이 먹튀와 비분강개를 눌러 이긴 걸까요?
8.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한다고 해도, 스스로 말값을 추락시켜온 실존에 대해서는 변명할 수 없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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