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택 임시감독회장의 제 얼굴 침 뱉기

관리자
  • 2890
  • 2012-07-10 08:47:04
\"장정 [413] 제119조(총회의 직무)
13항의 4 \"감독회장은 입법의회 회원이 확정되는 대로 연회별로 2명씩(교역자 1명, 평신도 1명)의 입법회의 공천위원을 선정하여 입법의회 각 분과위원을 공천하고 이를 총회에 보고하도록 한다.\"고 했으나

임감회장은 스스로 아래와 같이 제 얼굴에 침을 뱉고 있다.

\"의장 - 내가 아직 거기 들어가 보지 못해서....두 분 말씀 참고해서 다음 실행부위에 보고하겠다. 입법의회를 하기로 했으니 다음 실행위 속히 모여야 한다. 그 안에 무엇을 해야 하냐면 각 연회별로 입법의회 공천위원을 올려야 한다. 공천위원회를 소집하고 분과배정을 하고 거기서 장정개정위원을 꾸려야 하니 장정개정위원도 올려달라. 그리고 총회에 보고해야 하는데.....누가 나 그거 보고 안했다고 날 고소한다하는데...명단도 안들어 왔는데 어떻게 보고하나. 그러니 실행부위에 보고할 테니 한번 더 모이자.
(회의속기록 중에서..)\"

임감회장 웃기는 작자이구려~

제 할일을 하지 않고 뭐라 씨부렁거리노..

총회석상에서 연회 별로 공천위원 둘씩 뽑더구먼 서기에게 묻지도 않은 인사로군..

총회 회순을 보거래이 \"입법의원 회원 선출\"이라 되어있지 않카나?

그 순서는 입법위원 선출하고 공천위원 선정하고 분과위원 공천하고 총회 석상에서 총회(원)에 보고해야 완결되는 순서가 아이가?

네 할일 않하고 그 책임을 네가 않했으니 못지키겠다고?

왜? 고소당했는지 아직도 정신이 안드시는가?

참으로 꼴때리는 양반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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