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관리자
  • 2147
  • 2012-07-14 02:32:40
내가 여기 있어

지금 여기에서 말을 한다.

말하고 있는 내가 나이어야 한다.

각 종 폰에서의 목소리도 아니어야 한다.

폰에 찍히는 문자도 읽혀지지 않아야 한다.

게시판의 글자들도 링크되지 말아야 한다.

나를 말하고 있어야 한다.

그것이 예수인 것이고 감리교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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