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입장 표명이나 감리회 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 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은 바로 삭제됩니다.
주병환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 2168
- 2012-07-14 02:12:33
장정은 감리교회의 규범인바 이 규정을 재차 삼차 지킬 것을 주장하심은 목사다움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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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감리교회에서는 장정을 바르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어야
감리교회가 잃었던 제 위치를 되찾게 되리라 희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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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기한 총회와 입법회의 개최는 행정복원 그 자체로써 정기 입법회의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안입니다.
저들 중에 정치적인 득실을 따져서 달리 말하는 사람들이 생겨난 것이지,
저들이 모르고 저런 짓을 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