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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인 배제가 아니다
장병선
- 2341
- 2012-07-16 04:41:16
하는 것이 아니다 지난 10여년간 감리회는 감독회장까지 지낸이가
3년 6개월의 중형을 받고도 회개하기는 커녕, 사법부를 비난하며, 개혁을 말하는 이들을 빨갱이로 몰아 부쳤고 교단에서는 그를 치리하지 못하는 것을 보고 분노했다
나는 일대개혁이 필요함을 절감하고 \\'바른 감리교 운동본부\\'카페를
운영하며 뜻을 같이하는 이들과 목요기도회 운동을 통하여,
불법자들과 맞서왔다 그러는 중에 수차레 고소당하여 한동안
법정을 내집 드나들듯 하였다.그러는 가운데 입법회의는 지도자의 자격요건을 점점 강화 해왔고,
강화된 교단법을 무시하고 금권과 학연, 물리력으로 본부를 탈취하려 나섰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저지했을 뿐이다
나는 지금 척추수술을 받고 회복중에 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본부에서의 극심한 몸 싸움을 하는중에
허리를 다치지 않았는가 싶다.
나는 앞으로도 법을 짓밟는 자들과 말로, 글로
몸으로 맞설 각오가 되어있다
나는 범과뿐만 아니라 세습으로 공교회를
사유화한 자들이 지도자가 되는 것에 대하여 적극 반대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