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 감리회소식

1. 일단 지금 김성국 목사님은 제 프레임 안에 걸려 든 상태라는 것을 인정하시지요
2. 주병환 목사님의 포멧에 가까운 리셋은 앞으로 감게판에서 매우 다양한 의견들이 제기될 것입니다
3. 저는 누구의 논지에 기대에서 빗데에서 글 쓴 적 없습니다.
4. 제가 바로보는 후학의 지평에서 주병환 목사님의 논지를 인정하고 평가하고 존경하는 것 뿐입니다.
5. 하지만, 지금 김성국 목사님 곁에서 글을 주고 받으시는 분들을 보시지요.
6. 앞으로 제대로 짚어 드리지요. 도저히 글을 쓸 수 없다고 규정한 이들이 글을 쓰고 김국도 배제가 기감개혁이라고 동어반복적으로 을퍼데쳐시고들 계십니다.
7. 경제력과 권력의 함수관계가 이번 대선의 관건이라고들 하지요.
8. 그러나, 역사는 항상 재력과 권력뿐만이 아니라, 지력(知力)의 향방에 따라 갈라졌습니다.
9. 그리고, 지금은 속도가 매우 빠른 상황입니다.
10. 특정인을 배제하는 것이 개혁이라고 했다가, 통진당사태겪고서 지금 대선을 앞두고 여당과 야당이 난리가 아닙니다. 저는 김성국 목사께서 그 속살을 보시고 있다고 보는 데, 한때 감게에서 회자되었던
인지부조화의 한계도 김성국목사님을 피해 갈 수 없는 것인지요?

감리회소식

김성국 목사님 감게에서 전락했던 분들을 상기해 보시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