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u 주병환 목사님

관리자
  • 2421
  • 2012-07-17 19:53:58
목사님의 감정자제력에 대한 촉구 격려 압력(?)을 전제하고, 공개적인 서신이지만 그 자제력의 도출이 일정한 형식적 과정에 대한 숙지와 그 숙지에 대한 언표행위일 수 있음을 인정하면서, 편지글의 형식으로 글을 시작합니다.

목사님은 스스로 컬컬하게 웃으셨지만, 앞으로의 건강관리를 위해서 대단히 쉽지 않을 수도 있는 다이어트를 하셔야 하는 몸의 무늬를 드러내시고 계신 데, 이 더위에 더욱더 습도의 불쾌지수를 반영한 온도와 주병환 목사님의 몸이 서로 불화하여, 무지막지한 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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