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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수호파, 반김국도파, 친김국도파 모두가 인식하는 것은
강희천
- 2601
- 2012-07-18 07:48:04
김국도목사가 감리교회의 감독회장이 되어서 감신일색인 본부를 개혁하고
감신 목원 협성 세 신학교 출신들이 골고루 등용되며
은급비리를 정리하고 어쩌구 저쩌구
오뉴월 멍멍이 짓는 소리다.
감리교회의 교리와 장정을 지키지 않으면 감리교회의 법이 무너지는 것이고
교리와정정은 절대적으로 지켜져야 하며 고로 법에 어긋나는 김국도 목사는 절대 후보가 될 수 없다.
감리교회는 법 정신을 준수해야 한다. 기타등등 어쩌구 저쩌구
복날 닭 날개짓하는 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