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429. 379) 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데.

이재신
  • 2054
  • 2012-07-18 00:35:02
내 갈길 멀고 밤은 깊은데
빛 되신 주
/
/
/
밤지나고  저 밝은 아침에 기쁨으로 내 주를 만나리~!!
첨부파일

이전 김교석 2012-07-18 송창섭목사님, 무슨 말씀이신지요? 당당에 어떤 기사가 있는지요?
다음 관리자 2012-07-18 입법의회에 상정하는 목회자최저생계비 보장초안(가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