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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한 사람 때문이다!!
장병선
- 2313
- 2012-07-20 09:00:00
그 한 사람이 교화법질서에 순복하여 나서지 않았다면 감리회 사태도
발발할 이유가 없었다
새로운 선거국면에서 개인적으로 억울해도 장유위의 유권해석에
따라 출마를 포기하는 이들을 보라. 그 분들은 감독회장이 아니어도
감리회를 위해 기여하실 수 있는 길이 있을 것이고 존경받는 목회자로
남을 것이다
공교회가 아니라 하고, 국법이 연거퍼 아니라 함에도 \\'사법부의 판결을
따르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중 제머리 못 깎는다 했는데 경품총회를
열어 스스로 감독회장 취임식을 하고 감독회장 행세를 하여 천하에
웃음거리가 되지않았는가, 그 한 사람이 아닌 대대로 가문의 조롱거리로
남게 될 것이며 그 교회 출석하는 신자들의 자존심과 명예를 크게
구기는 꼴이 되었다 나아가서 기독교 대한감리회 명예를 땅에 떨어뜨렸다
그 한 사람의 잃어버린 4년이 아니라 기독교 대한감리회 160만 성도들의
잃어버린 4년이며 그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다
이재신은 사태의 본질을 똑바로 보고 말하라.
그의 하수인 노릇한 자들, 그를 비호한자들 또한 형벌을 면치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