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망없는 인간들

장병선
  • 3755
  • 2012-07-24 20:52:17
제 눈에 대들보는 몰라라 하고 남의 눈에 티를 가지고 시비하는
파렴치한 족속들, 이들에게 무슨 기독교 신자로서의 거룩성, 영성,
양심을 찾아볼 수 있겠는가?이들에게 무엇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이전 이재신 2012-07-24 당당한 Self confession(자인)과 겸손한 Self confession
다음 관리자 2012-07-24 사문서 위조죄의 처벌을 외쳐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