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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MT
관리자
- 2074
- 2012-07-25 23:36:06
수년전 여의도 순복음교회 십입생 오리엔테이션 강사로 초빙되어 간적이 있었습니다. 2박3일 수련회, 그런데 2박3일 식사메뉴는 너무도 간단햇습니다. 바로 \"금식 수련회\"였습니다. 어떤 신학교에서인지 모르지만 폭탄주? 를 돌리며 박수웃음을 짓는 세상적 신학생수련회와 금식수련회를 하면서 하나님께 부르짖는 영성충만 수련회의 차이, 얼마나 클까요? 우리 모두 다시한번 크게 각성하고 새사람으로 거듭나는 영적 기회가 되었으면 해서 한 말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