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 감리회소식

감독회장 사택(아파트)에 무슨 근거로 터를 잡고 계시나요?
감독회장 호칭을 가지고도 트집을 잡고 난리인데 배짱좋게 아파트에 입주하여 편히 지내시는군요?
본부가 다 알아서 관리해 주겠지요?
이런 일이 버젓이 감리회 본부에서 일어나는데도 잘못됐다고 지적하는 사람이 없고 지적했다가는
미운털이 박혀 고생하니까? 못하고 안하고 있겠지요?

감리회 구성원 여러분 우리 모두 피땀흘려(물론 하나님이 허락하셨지만) 헌금하였더니
본부 요원들과 이에 빌붙어 기생하는 서대문파 요원들이 나눠먹기 하고 있구만요.
고쳐야 할 악습입니다.
본부는 개혁의 1차 대상입니다.
거기다가 본부에 가면 술냄새도 풍긴다지요?

과연 거룩해야할 감리회 본부가 무엇을 하고 있는 것입니까?
우리 고수철 목사님은 대형달력을 본부 돈으로 만들어 뿌렸다지요?
다 변상해야 마땅한 돈들인데 본부는 오히려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으니 참 주객이 전도되어 있습니다.

본부는 군림하는 위치가 아니라 섬기는 위치가 되어야 합니다.
김기택 임감회장님 잘 알고 처신하시기 바랍니다.
빨리 하루라도 빵 빼시고 임대료 받아서 본부에 입급하시기 바랍니다.

감리회소식

고수철 목사님 방 빼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