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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도목사의 서울남연회 감독 출마설
강희천
- 2795
- 2012-07-26 07:33:05
그리고 서울남연회 후보자격을 주는 쪽으로 마무리가 되어간다면
이건 본부의 아주 더럽고 비열한 작태입니다.
본부를 건드릴 수 있는 김국도목사의 감독회장진출은 절대 안되지만
서울남연회 정도는 내어 줄 수 있다는 것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김국도목사가 감독회장이 될 수 없다면 서울남연회 감독도 될 수 없습니다.
무슨 서울남연회가 쓰레기소각장이야?
서울남연회감독후보로 김국도목사를 허용할 수 있다면
감독회장후보로 당연히 허용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