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행복한 네팔 친구들 예배를 드렸습니다.
홍일기
- 270
- 2025-05-23 14:11:24
아침 일찍 부터 네팔 친구들 예배 준비를 했습니다.
네팔 친구들도 일찍 9시 40분에 왔습니다.
오늘 예배에서는 네팔 친구들이 헌금 시간을 갖자고 스스로 했습니다.
너무 감사 했습니다
예배 후 카니발 2대로 식사 준비한 권사님 네로 갔습니다.
속회에서 엄청난 음식을 준비 해 주셨습니다.
나도 수박을 준비 해서 갔습니다.
네팔 친구들이 너무 맛 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사진 찍기를 하며 줄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네팔 친구들이 좋아하는 모습이 너무 귀하고 교인들의 섬김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농사 지은 오이를 한 봉지 씩 나누어 주었습니다.
오늘 잘한 것은 사모님이 네팔 친구들 명찰을 만들어 걸게 했습니다.
영어 이름 한글 이름, 자기 이름 불러 주니 너무 좋아하고
교인들도 네팔 친구들 이름 불러서 좋다고 박수를 쳤습니다.
생각 잘 한 사모님도 귀하 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