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 감리회소식

중부연회는 추가 비용을 무슨 근거로 대납하였는가를 먼저 규명해야 한다.
결국 연회본부에서 대납하고 나중에 피고로 부터 회수하였다 하더라도
이는 연회차원에서 조직적으로 또는 사심이 있는 정치적 논리로 재판에
관여했다는 불필요한 오해를 야기 시키기에 충분한 원인이 될수밖에 없다.
연회본부는 이런 일이 일어날것을 대비하여 철저하게 중립을 지켜야 한다.

따라서 일단 장병선씨가 고소했으니
추가 비용은 장병선씨가 납부를 해야하는 것이 절차상 올다.
그렇지 않으면 추가 비용이 납부될때까지 재판을 중지했어야 한다.

부득이한 경우로 재판을 계속 진행해야 했다면 외상으로 하고 재판 절차에 따라 구상권을 행사하는것이
법 논리상 맞다는 것을 김교석 목사는 망각한 것이다.

돈떨어졌으면 외상으로 하고 나중에 받으면 되지 그까짖 여비좀 안받으면 어떤가?
개념없는것들하군..ㅉㅉㅉ

그걸또 맞다고 역성드는 일부 조무래기 먹사란것들은 개념이 없어도 한참없는 것들이다.

감리회소식

개념없긴 중부연회도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