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식목사의 어리광?

김교석
  • 2660
  • 2012-08-05 00:49:18
신기식목사가 스트레스가 많은 모양이다.
8월 10일(금) 오후 3시에 열리는 재판을 받으려니까 스트레스도 받겠지.
그렇다고 필자의 이름을 계속 언급하며 헛소리를 주절거리는 걸 보니 안스럽다.

중부연회 재판에서 정직 6개월에 재판비용 200만원을 부담한 것이 그리도 억울한가?
그러면 중부연회 재판위원회를 대상으로 이의제기를 하든지,
중부연회가 못 마땅하면 중부연회를 대상으로 이의제기를 하든지,
더위를 먹어서 그런지 자꾸만 되도 않는 말을 주어 섬기고 있다.

재판비용 400만원이 문제인가, 200만원을 부담시킨 것이 문제인가?
중부연회가 무엇을 지원했다고 자꾸만 헛소리를 하는가?
아무리 더워도 정신줄은 놓지 말자. 제발 부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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