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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식 사건이 된 중부연회 재판
최상철
- 2388
- 2012-08-07 06:06:49
도저히 열불이 나서 견딜 수 없다. 그렇잖아도 더운데 넘 열 받는다.
요지는 재판 진행중에 기탁금이 떨어져 중부연회에서 200을 끌어대서 재판을 진행했다는
얘기다.
이럴수는 없는 것이지! 뭐 이런 개 같은 경우가 있는가!
고소 고발 사건에 연회가 쌈을 붙인 것이 된다.
장병선이 돈은 없고 신기식 목사님은 죽이고 싶고 뭐 이런 거 아닌가!
고소 고발은 어디까지나 당사자들 문제인데, 돈 까지 대 주면서 싸움을 붙이는 것이
연회가 할 일이냐!
중부연회는 공금유용과 직권남용을 한 것이다. 또 고소 고발을 한 공범이 된 것이다.
직접 고소한 자나 고소하라고 돈 대 준 자나 뭐가 다르냐!
장병선은 부끄러운 줄 알라! 돈 없으면 집에가서 빈대떡이나 부쳐먹지 한 푼 없는
빈털터리가 수백들여 고소는 또 뭐냐!
장병선이 정의롭고 의로운 자라면 중부연회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말아야 했다.
중부연회가 장병선 200만원 신기식 목사님 200만원 이렇게 판결한 것만 봐도
참 웃기는 재판위원 넘들이다.
게시판에서 공개모금 한 것을 알고서 이렇게 판결한 것이니, 아주 정치적이고 감정적
재판이란 것을 증명하고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신기식 목사께 400을 다 부담하라고 해야 맞는 것이 아닌가!
또 사회 재판에 갔다가 중간에 취하를 했으면 죄를 물을 이유가 뭔가!
중부연회 재판위원들은 회개도 모르는가? 이러니 정치적이요 감정적 재판이란 것이다.
거기에 직무정지 6개월이라니... 참 너무 합니다. 너무 합니다. 당신은 너무 합니다.
에라이! 에라이! * 물에 튀겨 *일 넘들아! 철면피에 화인 맞은 양심이여!
이런 부당한 재판을 보고도 편을 들고 시비를 거는 자들 총회재판에서 신기식을
죽여야 한다고 벼르는 넘들 양심도 없고 의식도 없는 넘들이 뭔 목사라고
이러니 이모양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