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채.

박영규
  • 1788
  • 2012-08-07 01:27:07
http://blog.naver.com/amenpark/140165076968



시

제목-부채.

글-심주  박 영 규.



광한루에서

이도령이

부채살 사이로



춘향 아씨



그네 타는

모습을

훔쳐보네요.

이전 관리자 2012-08-06 교회 연합의 근거
다음 최상철 2012-08-07 신기식 사건이 된 중부연회 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