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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감독이 되면 안될 사람. (3차)
관리자
- 2596
- 2012-08-09 20:44:30
1. 지난 7일11시는 많은 분들이 존경하는 고 김지길 감독님 2주기 추모 예배.
이재은 목사님 설교말씀이 고인의 뜻을 다시 기리게 하였으며 서울연회 원로목사 합주단 연주는
감명 깊었습니다.
필자는 양주,장흥 일영리 임야85,766평(연수원 부지) 유지재단 편입 건의 유인물로 피소되어
2년6개월 구형으로 재판 진행 중에 하얏트 호텔에서 만나자는 전화에 아침7시 3인이 빵과 우유의
아침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1) 고 김준영 원장님 : 안목사가 임야를 비싸게 샀다하여 제자(배재학교) 에게 부탁, 주변 부동산
시세 현황 분석 결과.
비싸게 샀다는 말을 들었다는 것을 원고가 피고에게 말하는 순간 솔직한 영국신사(영국에 다년간
유학및 거주)인상을 받았던 당시부터 돌아가시는 날까지 가까이 지내며 교회에 초청 설교하신 것
회고.(우리교회 홍성일 장로와 김원장님은 친척)
2) 고 김지길 감독님 : 사단법인 계획보다 감리회 발전을 위해 유지재단 편입 등기 의사에 대한
말씀은 쉽지 않는 결단이라고 생각했던 지난날을 회고하는 시간에 고 김지길 감독님 사모님
소개에 우뢰와 같은 박수--- 한편 자치60주년 행사 (이화여대) 참석 돌아오는 승용차 안에서
“안목사! 나이 동갑인 이재호 목사가 부목사인데 내가 조기 은퇴하고 이목사 담임 하도록 해야
하겠어”라는 고 김 감독님 말씀이 떠올라 둘러보니 앞자석에 앉아계신 연로하신 이재호 목사님
더 높이 보였습니다. 회상의 글 이어...
2. 지난번 글에서 감리회 헌법 3대 목표(제2편 헌법 제1장)와 재판법 5대 목적(882단 제1조)에서
중요한 것은 교회성장,영적도모 및 교회권위와 질서유지를 위한 범과의 벌칙이고 처벌 권한이
없음에 도 감리회의 재판은 헌법과 재판법 목적을 상실하고 검사 상위석에서 오히려 교회권위와
질서를 실추 시킨지 오래입니다.
지난4년동안 법문제를 가장 많이 외쳤고 법리 외침 환경에서 살아 왔으나 근본적인 감리회 신앙과
전통보존, 교회질서유지, 교회부흥 성장 발전의 방향은 외면하고 법의관리 집행상 이해관계 및 기득
권으로 보다 더 혼탁하게 만들고 있어 법리의 부존재 상태입니다.
1) 입만 열면 거짓말(이름3자 빼고 거짓말) 손만 움직이면 문서조작(회의록.법규정까지 변조) 발만
움직이면 불법 행한 가방모찌 총무 업적은 이익 집단 그룹의 존치로 자파의 인사 감독 침상의 꿈
(미가서 2:1) 단일 후보 성취였습니다.
⑴모 교회 채무45억(의혹의 부채)변제 구역회 요청 (기본재산 처리와 채무변제) 건을 구역회의장
감리사가 선 45억 내용확인 후 구역회 주제하겠다. 유보, 연회책임자 직권으로 감리사 직임정
지, 감독이 구역회 주제 45억 처리결의하고 즉시 단, 하루도 못되어 감리사 직임 정지 해지.
(결과는 법정 판결로 표류) 교회위신과 질서를 준수한 것입니까 혼란만 가중.
⑵교회폐지 및 통합, 복원설립, 최종사무완결 기독교세계 공고된 사실도 없는 교회에 대하여 무차별
음해, 중상모략,허위사실유포, 의혹제기(3년동안 16개부서 부처에 32종의 진정, 투서 계속하다
가 지방회감사 피소 2011 고약 32616,300만원,2012고정380호 재판중 (교회1심 2심 무협의)
또 다른 소송제기 될 것 그 이유는
①교회문제가 있다면 교회실태조사로 처리,
②교역자 문제가 있다면 교역자 특별 조사처리기구가 조사처리(기초조사) 상황에 따라 법적 처리는
당연규정 그러나 부적격성 억지 논리로 합의금 금품요구 기존교회폐지와 음모 반복 때문.
③감리사는 교회에서 청원한 담임자가 자기 라인 반대 인물이라는 것을 까마귀 집단 그룹 총무의
지시에 의하여 인사 청원 거절.
④불법집단 뜻을 거역한다고 2명의 장로 제명
⑤원로목사도 지방회에서 제명: 해군 대령 홍00 군발이 감리사, 차기 대권자? 이런 것을 어디서
누구에게 배운 것인가? 대장지휘)
⑶불법과 교회권위와 질서 파괴 산물을 서울 남연회 대형공장 주주들이 다량 생산, 이들이 집단적
지지하는 인사는 절대 감독이 되면 않되는 이유는 후보자도 예외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①감독 자격 : 20년 및 감독회장 25년 무흠은 일반적 자격+성직자의 자질(덕망.윤리.인품의 존경심)
이 필연적으로 적용되기에 감독(목사 포함)을 성직이라 하고 개체교회를 돌보는 최고
의 행정 및 교인을 돌보는 영적 지도자라 칭 합니다.
②교리와 장정 헌법 목적에 신앙과 전통보전, 질서유지가 우선임에도 단일후보 과시 이전에 생각할
점 이 있습니다.
⒜국무총리, 장관 청문회에서 위장전입(처벌받은 사실도 없는)자녀명의신탁 건에 의하여 낙마된
사람이 있습니다.
⒝45억 불법구역회.해군대령 예편 홍 감리사는 불법으로 교회폐지.
⒞교회폐지 절차.
(d)구역회에서 비품.기본재산.교인을 동시에 처리결의 하여
(e)지방실행위에서 결의 연회에 보고 (각종부담금 완납 확인?)
(f)회감독 사무완결 처리로 기독교세계 교회폐지 공고 하는 것.
(g)기본재산은 유지재단 이사회에서 결의.
(h)주무기관(문광부 제2종무과)에 보고 처리하는 절차를 위법.
지방실행위에서 교회폐지도 불법결의 한 것이 위법.
(i)단일후보 김목사님도 예외는 아닌가.: 비민주적 일당 체제의 독선.
2)대법원 2010다28321호 기각으로 확정판결 건 : 김00목사는 2008.9.25.자 선거의 유효한 후보자가
될 수 없고 설령 선거에서 김00목사의 후보자 지위를 인정하여 투표가 진행되어 촤다 득표자로
서 감독회장에 당선되었다고 하더라도 그 당선은 교리와 장정 제8편 제30조 6항 (당선자가 선거일
현재 피선거권 자격 요건을 갖추지 못한 것이 발견된 때는 당선을 무효로 한다) 에 의거 감독회장
지위 에 있지 아니 한다 (2010.3. 17. 대법원 판결)
⑴그럼에도 불구하고 감독회장 호칭을 사용. 취임식을 시행한 것은 감리회 질서를 어지럽힌 것.
홍00 군발이 감리사에게 질의.
⑵입교인 31명 교회(예배참석 19-22명)를 입교인12명 미만이라고 기망적 조작으로 교회폐지
결의는 사기 친 것 분명하지요?
주일예배에 가족4명이 예배드리는 교회는 당연히 폐지 해야지요?
⑶원로 목사를 무슨 법적 근거로 지방회에서 제명했는가?
목사는 “재판법 절차에 따르지 않고는 징계를 받지 않는다”위법 까마귀 집단 두목의 정신인가
“미인대칭”정신인가
(3억1000만원합의금 목적을 위한것. 다음호에 감재1067호까지 기제)
3)불법과 불의의 온실 집단은 자신들의 기득권 위하여 물리적인 불의 집단을 강화한 힘으로 감독을
앞장서서 환호하는 그룹의 유권자나 피선거권자는 동질성을 면하기 어려운 사례를 지적합니다.
①감리교회 조선왕조 말기부터 육영사업의 학교,(이화.배재등)
②선교사들의 애환이 담긴 병원들 (기독병원, 세브란스 등)
③청년사업 및 복지 기관들이 감리회를 떠난 굴지의 재단들은 불법 처리로 떠난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광화문을 떠나면서 흘린 눈물과 창설자들의 흘린 눈물은 지금도 애환으로
남아있고
④지금 광화문에 속한 법인학교는 단1개도 없으며, 본부의 연회보고서 책자를 보면 감리회 유관학교
로 70여개 학교 외에 면목을 세우는 대안 학교와 어린이 집(유치원 포함)이 있습니다.
3. 법의 잘못이 혼란의 역사와 불법의 혼란을 초래한 것은 없습니다.
고로 유권해석, 선관위의 조각, 입법의회 법개정 및 제정에 생명을 거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득권 세력
의 물리적 운영과 적용이 현재 대혼란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1)지금은 교회전통의 신앙과 질서,공교회의 개념 모두 군화 발로 짓밟으며 물리적 집단(까마귀 그룹)
만이 존재하게 될 폭력조직이 교회운영 주체 세력들.
⑴아들세습을 7년전부터 궁리, 인사위원 1:1 대화: 왜 반대하느냐 싫으면 나가라 아니면 내가 나가겠
다. 건축면허증이 없는 장로(세습반대)에게 교회건축 도급, 면허증 대여비 9000만원은 추가 건축
비?로 충원, 그 후 세습지지 [관악 신림동 두다리미교회]
⑵은퇴 10년 이상 남은 김기생 목사는 사위에게 세습 목적으로 자격미달(깡패기질)이를 장로 세우고
조직적인 전위대활동(재무부장 임명)하게하는 이들은 감리회 신앙과 전통 및 교회 질서를 파괴
하고 공교회를 사유화 한 유령집단들이며 연회 감독 단일후보 세워서 다음은 무었을 할 것인가
불법조직 집단 강화 뿐.
단일후보 김목사님! 연회 꼼수와 그 외 까마귀 집단들의 환호와 지금까지 감리회 신앙과 전통, 질서
유지를 파괴한 오만의 꿈, 군발이 홍00 감언술책에서 깨어나기를 바랍니다.
역사는 다수의 물리적 힘을 자랑하지 않습니다. 하만의 힘보다 에스더. 다수의 친일세력 보다 옥중
의 유관순역사를 영원히----
2)역사의 최대 무질서 흙탕물위의 오리 한 마리 : 까마귀 떼들의 소리에 “미인대칭” 하다가 이 0 붕
과 최 0 규 말에 놀아 난 자유당 정권 몰락을 생각하여 이런 사람은 절대 감독 되면 않될 것을 선포합
니다. 3.15부정선거 투표장에 가보지도 못한 김주열 학생은 부정 선거를 외친 열사가 되었습니다.
지금 돌들이 외치는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다음호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