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자리에서 여집사를 향해서 쌍욕지거리를 해쳐대면서 평신도는 모른다고

관리자
  • 2423
  • 2012-08-10 23:38:35
이런 한심한 종족이 기감의 목사이고
지켜보는 입장에서 이 여집사는 스톡홀름 증후군의
퇴행적 태도를 수도없이 반복하면서

내면화시킬수 밖에 없었던 것 같다
그런 총명하고 똘똘한 분이
여집사로서 평신도이기에

함묵할 수밖에 없다면
스스로멘붕이요
평신도들에게

싸아앙 욕지거리를 해처대시는
당신은 정년 선행은총을 인정하시는
기감의 안수받은 목사님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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