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입장 표명이나 감리회 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 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은 바로 삭제됩니다.
김성국 목사께서 말씀하신 삭제된 제 글에 관해서........
관리자
- 1877
- 2012-08-11 22:17:50
이유가 타당해서 삭제했던 글 외에는 은근슬쩍 불리할 것 같아서 댓글이나 덧글이나 본글이나 삭제한 적이 없습니다. 오죽하면<관리자의 당사자 요청으로 삭제함>의 한계를 극복해보고자 cafe.daum.net/savekmc 까페를 만들어서 접근성을 제시하고 있겠습니까?
2. 관리자께서 개입하지 않고서 제 글이 삭제되었다면, 저로서도 해괴한 일인데, 김성국 목사님이 파악하신 삭제된 글의 기억나시는 내용에 대해서 언급해주셨으면 합니다.
3. 김성국목사님 만큼 감게를 철저하게 모니터링하시는 분도 드물다는 입장에서, 저로선 약간은 황당하고 납득이 되지가 않습니다.
4. 김성국목사님이 기억나시는 대로 삭제된 글의 내용을 언급해 주시고, 관리자에게 연락해서 어떤 진행태로 글의 행방이 묘연해 진 것이지 확인해 봐야 할 듯 싶습니다.
5. 말 나온 김에, 은글스쩍 새벽 2~3시경에 글 올렸던 글 삭제하시는 고약한 버릇이 있으신 분들은 애시당초 삭제할 글이면 올리지 마시라는 것이 저의 입장입니다.
6. 그런 행위는 자신의 글에 대한 신뢰도를 극도로 떨어 뜨리는 행위입니다. 1년 여 전인가? 감게에 자주 글쓰시는 J목사님이 그런 행동을 취한 것에 대해서 실명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강력하게 항의한 바가 있습니다.
7. 김성국 목사님 입장에서 삭제된 제 글이 어떤 내용의 글이였는 지를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적지 않게 글을 쓰고, 가능하면 한글파일로 저장하고서 올리지만(관리자의 삭제조치가 언제 이뤄질 찌 모름으로) 종종 긴급하게 대응하는 글들은 그대로 감게에 로그인하고 올릴 때도 적지 않습니다.
8. 사실, 감게에서 글 삭제해봐야 소용없습니다. 구글에서 검색엔진의 검색어를 정치하게 넣어 버리면 다 떠 오릅니다. 그래서, 삼가 감게에 글쓰는 분들이 심사숙고해서 올리셔서 삭제의 유혹을 떨쳐 버리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