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u 함창석 장로님~ 박경양 목사라는 분과 저는 전혀 관계가 없지 않습니다. ^^

관리자
  • 2080
  • 2012-08-15 08:38:19
1. 한달 내로 제가 준비한 자료를 가지고 빅뱅에 버금가는 충돌이 예정되어져 있고
2. 이 분의 자금줄을 어느 정도 파악한 이상, 그리고 그분의 아들과 제가 선후배인 이상 ㅠㅠ

3. 하지만, 당장 약간 멀리 유리한 수를 읽고 있다고 착각하는 이들이 처참한 상황 속에서 재기 불능의 상태를 초래하는 것은 지혜로운 욕심때문입니다

4. 지혜와 욕심은 병립불가하지요. 그런데 그걸 만들고 자행하는 이들이 늘 있습니다.
이런 지혜는 욕심에게 먹혀서 빠져 나올 길이 차단됩니다. 그냥 지켜 보시면 됩니다. 멀리 갈 것도 없이
2주정도 보름이면 될 듯합니다. ㅠㅠ

5. 당장 판을 보고서 유리할 듯 한 그들의 미끼에 적지않은 이들은 걸려 들지요.

6. 결론적으로 함장로님 저 박경양 목사라는 분과 말도 글도 섞고 싶지 않습니다. ㅠㅠ

7. 감게에 글쓰는 기본이 되지 못한 무임승차적 포지셔닝은 지극히 해괴함 그 이상입니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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