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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 '글 속에 글, 말 속에 말' 이니
함창석
- 1901
- 2012-08-14 09:00:00
\\'글 속에도 글 있고 말 속에도 말 있다.\\'
글이라고 하여 다 글이 아니며
말이라고 하여 다 말이 아니라는 뜻으로
쓸 만한 글과 말은 따로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